도대체 비비가 호 수가 없이 어떻게 사용한다는 건지 의문스러웠는데 사용해보니까 뭔 소린지 단박에 알아버렸어요!!!
어떻게 이럴 수가 있,??
제가 피부가 많이 까만 편이어서 걱정했는데 딱 제 피부톤에 맞으면서 환하게 피부가 연출 되는 마술 같은 일이!!!!!!!
23호도 많이 밝은 느낌이어서 맨날 파데 살때마다 속상하고 짜증 났었거든요 ㅠㅠㅠㅠㅠㅠ
근데 완전 딱 피부에 밀착되면서 제 피부톤을 완전 가리는 것도 아니면서 가려주는??ㅋㅋㅋㅋ(뭔말이筽빱뻬軀!! 뭔 느낌인지 ㅇㅋ??)
이제 벨라루체 비비 이것만 엄청 살꺼 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그리고 까만 피부에만 딱 맞는거 아니고 저희 엄마(엄마는 엄청 하얗....후...왜 이런건 안물려 받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)한테 혹시 몰라서 써보라고 한번 짜줬는데 흰피부는 흰피부에 맞게 딱 피부 연출 됐어요!!!
저 웬만하면 이렇게 후기 길게 안쓰는데 이렇게 맘에 드는 비비 첨 써봐서 흥분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네요...ㅋㅋㅋㅋㅋㅋㅋ
진짜 신기하고 너무너무 좋은 비비!!! 진짜 맘에 듭니다!!!!